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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11 투명 젤리케이스 기본형 입니다.
    일반적으로 핸드폰사면 사은품으로 주는제품이라고 보시면되는데요. 1,000원에 판매를 한다고하니 아주 저렴하게 여러개사서 누렇게되면 바꾸면될듯합니다. 상세페이지 화려하고 비싼 브랜드제품이라고해도 누렇게 되고 스크래치 나는건 똑같습니다.  한개 비싸게 사느니 저렴한거 여러개사서 자주바꾸는게 현명하겠죠? 두께는 1미리 정도 되며 카메라 부근 돌기가있어서 기본적인 카메라 보호도됩니다.  도트가 있어서 물번짐 현상이 최소화 됩니다. 기본적인 아이폰젤리케이스라서 누구나 질리지않고 사용할수있습니다. 아이폰 기본의 디자인을 지키면서 생활스크래치로 부터 안전하게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https://m.smartstore.naver.com/appleboy/products/333298710

    아이폰 케이스 : 에이비와이케이스

    아이폰 케이스

    smartstore.naver.com

     

     

    깔끔한 디자인의 아이폰 케이스입니다. 다양한 기종의 젤리케이스가 준비되어있습니다. 

     

     

    포장지도 화려하지않고 깔끔하죠. 포장지만 화려하고 가격만 비싼 브랜드는 아닙니다.

     

     

    투명 클리어 케이스입니다. tpu제품이라 핸드폰에 완벽하게 맞으며 부드러운 그립감역시 뛰어납니다. 

     

     

    아이폰11 착용샷인데요. 로고가 잘보이는 투명케이스입니다. 버튼도 잘눌러지구요. 아이폰11 연보라 색상이 그대로 보이죠? 반투명이나 색상이 보이지않는 하드케이스보다 더 좋답니다. 

     

     

    카메라 부근도 디자인에 간섭없이 살짝 튀어나와있어서 안전하게 사용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돌기가 많이 튀어나와있지는 않아서 조심하셔야겠죠? ㅋ

     

     

    볼륨버튼은 막혀있는 형태이며 기종마다 형태가 다를수있습니다. 막혀있는 형태라도 터치감에는 전혀 지장이 없으며 오히려 더 부드럽게 볼륨 전원 버튼이 눌려져서 사용이 편리합니다. 

     

     

    충전포트나 스피커 구멍은 뚫려있는 형태이며 깔끔하게 뚫려있어서 사용에 전혀 간섭이 없습니다. 

     

     

    측면 부분까지 덮여있는 형태입니다. 전면까지 많이 튀어나온 형태는 아니라서 풀커버 필름도 사용이 가능하나 베젤까지 다 덮는 형태의 풀커버 필름은 혼용이 불가능할듯합니다 아무래도 풀커버 필름은 베젤 간섭때문에 일반적인 케이스가 공용으로 사용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아이폰 유저분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케이스가 기본형 젤리케이스라고 해요. 아이폰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애플로고및 아이폰 색상을 그대로 사용할수가있어서 많이들 선호하고있습니다.물론 두께도 얇아서 사용상 전혀 불편함이 없구요. 비싼케이스나 두꺼운 케이스보다는 천원에 행복?ㅋ 어차피 젤리케이스는 사용하다보면 누렇게 변하는 황변현상이 있기때문에 저렴하고 가성비좋은 케이스를 여러개사서 한달에 한번 정도 갈아끼워주면 언제나 새로산 아이폰처럼 사용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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