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손이가는 알뽀또 크리미 버터 크래커 샌드
요즘 사무실에서 입이 심심해서 자주 먹는 과자가 있는데요. 바로 알뽀또 입니다. 그냥 뽀또도 아니고 알이 들어갔는데요. 좀 작은 과자라서 이런 이름이 붙은거 같네요. 스트레스 받을때 가끔 과자를 먹는데. 이건 좀 너무 자주 손이가서 배 나오는게 걱정이 되는정도네요. 버터가 들어가서 그런지 달달한게 왜이리 맛나는지... 과자가 몸에 좋은게 아니란건 알지만 이건정말 맛나네요. 허니버터칩을 아직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버터가 들어간건 왠만한건 다 맛나는듯. 크라운에서 만든 크리미 버터 뽀또 인데요. 알뽀또라고 유명해요. 비타민 A.B1,B2,E 가 들어있다고 하네요. 배만 안나오면 좋을듯. 포장이 디자인이 정말 귀엽죠.. 좀 저렴하게 팔면 좋을텐데 말이죠..과자가 비싸긴해요. 영양성분인데요. 아무래도 지방이나 탄..
일상이야기
2015. 2. 12.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