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현대 백화점 think coffee

토요일에 백화점을 오는건 절대쉬운일이아니다. 그것도 차를 끌고 오는건 더욱더 인내를 가지게 만든다.여자는 모르는. 쇼핑에 백화점이 여자들에게는 천국이겠지만 남자들에겐 썩 유쾌한일은 아니다ㅋ 쇼핑줌 잠시 쉬는 타임을 이용해 카페를 들렸다 띵크 커피 뭔가를 생각하게한다. 쉬고싶다ㅋ

의외로 카페에는 그리 사람들이 많지않다. 쉬기엔 딱 좋은 장소인듯.

직원도 친절하다.

바깥의 풍경도 볼수있다. 물론 푸르지오 1단지 아파트 밖에는 안보인다.

그림좋고

아메와 아이스라떼를 들이키는중

잠시 바깥 풍경을 보고 가련다. 판교 현대 백화점은 쇼핑하기엔 최적이다. Cgv도 있어서 영화보기에도좋고 다른 백화점보다는  아직은 덜  붐빈다. 명품관도 일층에 있어서 서울로 안나가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