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계동 갤러리아 백화점 근처에 있는 괜찮은 카페를 발견했답니다. 분위기는 서울에있는 카페와 비슷해요.커피는 일리원두를 사용하더라구요. 이탈리아 원두를 사용해서 그런지 맛이 묵직하네요 컵 홀더가 정말 매력적인. 잡기도편하고 물방울이 생기지 않아서 편해요ㅎ 탄산수 페리에와 함께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벨도 정말 귀엽죠. 진동은 촐싹맞는듯 분위기가 아주 고집져요ㅎ 분위기는 마치 미술관 느낌이드네요. 천정에있는 장식이 있는데요. 멋지죠ㅎ 와인도 보관하고있는데요 판매하는거겠죠?ㅋ 의자는 왠지 안맞는듯한 느낌? 편한의자는 없네요 아무래도 카페에서 죽치는애들은 없을듯 주방이정말 고급지죠ㅎ 호텔로비같은 인계동 근처 오시면 커피가 맛있는 블루에블랑에 한번 들려보세요ㅎ
다들 더운주말 잘보내고 계인가요?ㅋ 오늘 정말덥네요ㅋ 그래도 저녁에는 선선하니 그나마 아직까지는 잠은 잘오는거같아요. 오늘 포스팅 거리가 없어서 저번주 평일날갔던 동수원 뉴코아 아울렛에있는 애슐리 갔다온 후기 남겨드릴께요ㅋ 동수원 뉴코아 7층에 있구요 가격은 샐러드바 이용기준 12,900원입니다.비교적 다른거보다는 저렴한데요. 자주가는편이랍니다 여기는 주말에는 기다리는 사람들이 정말많아요. 메뉴는 괜찮아요.가격은 오르지않았지만 메뉴는 더 다양해지는듯합니다. 과일도 그렇게 많지는않지만 신선하고 맛도있어요. 후식부터 사진을 올렸네요ㅋ 평일이라 그렇게 사람이많지는 않아요ㅋ 푸짐하죠.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봅니다. 동수원 뉴코아 애슐리는 피자와 파스타가 괜찮아요. 딱 제가 좋아하는 맛이랍니다. 가격은 둘이서 25..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 날씨가 참 그렇죠. 덥지 않은건 좋지만 비가 오다가 말아서 습기가 가득한 하룬데요. 그래도 간만에 덥지 않고 선선해서 좋은거 같아요.^^ 이런날 다들 어디서 놀고 계신가요? 좋은데 많이 가셨나요?^^ 전 오늘 수원 영통에 먹자골목에 왔는데요.아는 동생이 사업을 하는곳이여서 가끔온답니다. 여기서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요. 간단한 술과함께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처음 가보는 곳이지만 왠지 이름이 친근해서 들어갔답니다. 사장님의 추천으로 얼큰 두루치기를 주문했는데요. 비교적 맛은 괜찮았어요. 생태찌개도 있고 구이들도 많이 있네요. 매운 갈비찜과 버섯전골도 괜찮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저녁에 다른일이 있어서 그냥 간단하게 식사만하기로. 얼큰 두루치기가 정말 얼큰하게 보이죠.ㅎㅎ 사업하는 ..
주말이여서 카페를 다녀왔는데요. 이디야 커피 수원 금곡동에 있는곳에 다녀왔답니다. 호매실동,금곡동은 수원의 새로운 개발지역인데요. 예전하고 많이 변화가 되었어요. 아파트도 많이 들어오고 녹지공간도 넓어서 괜찮은 공원과 하천이 있어서 자주 놀러오곤 한답니다. 이런곳에 요즘에는 좋은 카페들이 많이 들어오는데요. 개인카페들도 있지만 프랜차이즈 카페들도 들어오고 있답니다. 그중에 이디야(EDIYA COFFEE) 커피에 자주오곤 하는데요. 이곳의 장점은 커피값의 거품을 뺏다는건데요 저렴한 커피가격에 좋은 커피와 브레드도 맛난답니다. 금곡동에 새롭게 오픈한 이디야 커피 한번 보실까요.ㅎㅎ 새롭게 오픈해서 모든게 깔끔하답니다 들어오는 입구도 앞문과 뒷문이 잘되어있고 한쪽벽면이 모두 큰 창으로 되어있어서 날씨가 좋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