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올뉴 k7 2.4 GDI를 타고 있지만 디젤의 힘을 가끔은 느껴보고싶은게 운전자의 맘일텐데. 저번에 디젤차 시운전할때 아이보리 시트여서 사진을 찍어봤다. 때가 탈까봐 보통은 브라운이나 블랙으로 시트를 정하지만 한번은 저런 화사한 색상의 차량 내부를 가진 차량을 몰고싶다.

    수원 영통의 정비사업소에 있는 드라이빙센터에 있는곳에서 탑승할수있었다.

    실내가 고급스럽다. 마치 밴틀리에 있을법한 가죽시트인줄.물론 많이오바했다.

    다음엔 꼭 저런 내부의 차량을 사리라 다짐했다

    올뉴 k7은 처음에도 인기가 많았지만 운전자들의 입소문 때문이지 그 뒤로도 상당히 많이 판매가되고있다.

    디젤은 2.2 가있다. 아무래도 소음도있고 앞으로 경유에 관한 정부 규제도있기 때문에 구매는 신중하길 바란다.

    뒷자리가 대박이다. 너무 럭셔리한. 가족들이 타면 정말 좋을듯하다. 안에 라인이 우드로 되어있어서 어울리는듯하나 이물질이묻으면 바로 닦아줘야한다. 부지런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사업자 정보 표시
    와이앤씨글로벌 | 김보미 |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981-9 4층 | 사업자 등록번호 : 371-22-01785 | TEL : 070-8682-4750 | Mail : 77bsbs@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23-수원권선-0809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