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로 시켜먹은 비빔밥
오늘 점심은 사무실에 아무도 없어서 그냥 비빔밥을 시켜서 먹었는데요. 금액은 5천원 정말 저렴한.. 그래도 사람들하고 같이 밖에서 밥을 먹는게 정말 좋은시간인데, 그래도 어쩔수 없죠. 혼자서 어떻게든 먹고 살아야하니.. 비빔밥은 가장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인데요. 외국사람들이 더 많이 먹는다는..바로 그 음식. 그리고 비행기안에서 먹는 비빔밥은 또다른 별미인데요. 정말 튜브 고추장은 집에 가져오기도 한. 요렇게 게란을 얹은 비빔밥인데요. 그냥 간단하게 점심을 떼우기엔 이만한게 없죠. 사실 국을 먹으면 나트륨 때문에 더 몸에 안좋다는. 고추장이 역시나 핵심인데요. 이정도는 되야 맛나는 고추장이겠죠. 너무 많이 넣어서 비벼 먹으면 맵거나 짜기 때문에 많이 넣으면 오히려 배가 아프다는 ..
맛집및 먹을거리
2015. 2. 10.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