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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사무실에 아무도 없어서 그냥 비빔밥을 시켜서 먹었는데요.
금액은 5천원 정말 저렴한..
그래도 사람들하고 같이 밖에서 밥을 먹는게 정말 좋은시간인데, 그래도 어쩔수 없죠.
혼자서 어떻게든 먹고 살아야하니..
비빔밥은 가장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인데요.
외국사람들이 더 많이 먹는다는..바로 그 음식.
그리고 비행기안에서 먹는 비빔밥은 또다른 별미인데요. 정말 튜브 고추장은 집에 가져오기도 한.
요렇게 게란을 얹은 비빔밥인데요.
그냥 간단하게 점심을 떼우기엔 이만한게 없죠. 사실 국을 먹으면 나트륨 때문에 더 몸에 안좋다는.
고추장이 역시나 핵심인데요.
이정도는 되야 맛나는 고추장이겠죠. 너무 많이 넣어서 비벼 먹으면 맵거나 짜기 때문에
많이 넣으면 오히려 배가 아프다는
다 비볐는데요. 어떤가요. 먹을만한가요?^^
혼자 사무실에서 이러고 사진찍고 밥을 먹었답니다. 직원들하고 사실 갈곳도 별로 없어요.
매일 뭘 먹을까 하는것도 고민이구요. 차라리 큰 회사에서 가면 식당들이 있어서 그냥 그날 나오는 백반 먹으면 오히려 더 좋기는해요
옆에 수원시청이 있는데요. 거기서 점심을 먹으면 더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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