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청결제 리스테린 쿨민트 사용후기

구강 청결제 리스테린 쿨민트 사용후기

 

평소에는 양치한후에 별도로 가글을 하지는 않는데요. 아무래도 치과를 갔다오면 치실이나 가글에 다시한번 신경을 쓰게되는데요. 예전에는 리스테린 사용하다가 너무 독해서 사용을 못했는데, 그래도 이게 제일 좋다고들 하니 한번 다시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그 전에는 큰걸 샀었는데요. 이동에는 아무래도 100미락 최고인듯. 주머니에 넣고 양치못할때 가글로 하면 정말 좋은듯합니다. 입안이 좀 따갑긴하지만 헹궈내면 정말 시원하고 개운해요. 기본적인 세균억제에는 최고라니 믿고 식후에 매일 해보려고 합니다.

 

 

리스테린 쿨민트 (LISTERINE COOL MINT) 100 미리 입니다.

작고 귀엽네요. 이정도라도 뚜껑에 살짝 부어서 가글을 하면 정말 효과는 짱이랍니다.

 

 

세균억제와 구강청결제로 넘 인기가 많은 리스테린입니다.

입속 유해균을 무려 99.9퍼센트 억제한다고하네요.

물론 양치하고 해야겠지요?

이걸 그냥 입안에 헹궈서 버려야되나요? 아님 그냥 먹어도 상관없나요?

 

 

뒷편에 공지한걸로 보면 사용후 입안을 물로 헹구실 필요가 없습니다. 라고 되어있네요. 그냥 뱉어내시고 나머지는 마셔도 되는듯합니다.

효능 효과가 아주 좋아요. 프라그및 치은염의 예방및 감소, 치석예방에 도움이되고 구취제거에 도움이되며

구강내 유해균 억제에 좋다고합니다. 사용후기는 매일 하고있어서 괜찮다고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