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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워낙에 인스턴트 커피를 좋아하다보니 정말 하루에 3잔이상을 먹을때가 정말 많답니다. 많이 마셔도 3잔이상을 먹으면 안좋다고들 하는데요. 전 이제 콜레스테롤이 대박일듯합니다. 평소에는 맥심을 주로 마시는데요. 이번에 홈플러스 갔더니 수지가 광고하는 커피가 눈에 띄더라구요. 사실 남자들은 맛이나 이런거 잘 안따져서 그냥 눈에 띄는거 보기에 좋은거 이런거 부터 찾는데요. 이번에도 역시나 수지에 이끌려 이 커피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믹스 커피도 많이 가격이 올랐는데요. 이제는 1개당 2백원이 넘죠.ㅎㅎ
서민들이 자주 먹는건데 좀 가격이 내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서민이 아니여도 마시기는 하죠ㅋ
180+20개에 홈플러스 판매가격은 24,800원 입니다.
비싼가요? 저렴한가요? 사실 잘 모르겠어요. 요즘엔 비슷한 제품들이 다 가격이 비슷해서요. 선택의 폭이 그리 넓지가 않답니다.
그냥 새로나온거니까 한번 먹어보는데요. 그래도 맛이 어떤지 정말 궁금하네요.
폴리페놀이 75mg이 들어가 있어요.
네스카페에는 천연 폴리페놀이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요. 꼼꼼한 분들이 보시면 좋은 정보네요.^^
세포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물질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고 하네요.
커피믹스는 인스턴트커피 13.5% 인데요. 너무 자주 먹으면 좋지가 않겠죠
기분까지 신선하게 해준다고 신선한 모카 인가요?ㅋㅋ
아무튼 맛나는 커피맛을 기대합니다
요렇게 해서 커피를 뽑으면 되는데요.
밥먹고 하나 먹었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네스카페 신선한 모카
1일내 로스팅: 고품질 커피 원두를 사용하여 신선한 커피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 있다고합니다.
뉴질랜드산 청정우유 : 성분으로 부드러움을 더해 텁텁함이나 느끼함 없이 뒷맛이 매우 깔끔합니다.
백색 설탕 대신에 브라운슈가를 사용하여 신선한 커피믹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신제품이기도 하고 원료로 믿을수가 있을거 같은데요.
커피믹스에도 신선함을 찾을수가 있겠죠.
커피믹스를 부었는데요. 브라운슈가가 눈에 들어오네요.
커피믹스는 무조건 달달하다고 먹는건 아닌데요. 처음 맛과 끝맛 향과 풍미를 어느정도 느낄수 있어야
좋은 믹스커피가 될수 있답니다.
이제는 이걸로 어느정도 먹어볼 생각입니다.
저처럼 커피믹스를 좋아하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이것도 엄청난 판매를 하고있다고하네요.
수출도많이 하고 외국분들도 정말 좋아한다고 하니 새로운 역수출 아이템이 이제는 대박인듯합니다
커피가 적당히만 마시면 정말 몸에 좋다고 하는데요.
혈액순환이나 위액분비 이뇨작용등을 들수가 있는데요. 심장질환이 있는 분들은 위험하다고 하니 자주 마시지는 않는게 좋겠죠.
이제는 습관적으로 찾는 커피인데요. 너무 달달한걸 찾다보면 콜레스테롤의 역습이 시작된답니다.성인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구요.그렇다고 그냥 쓰기만한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를 먹기엔 이미 입맛이 믹스에 사로잡혀서 어쩔수가 없네요. 달게 만들지만 몸에 좋은 재료를 사용했으면 합니다. 이제는 신선한 모카에 제 입맛이 어느정도 반응할지 기대가 되는데요. 200개를 먹어보고 다시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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