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허브 이야기를 올려드리는 '스마트YB' 입니다.오늘도 우리 장미허브는 잘 자라고있는데요. 저번주에 줄기 3개를 잘라서 삽목을 했는데요. 예상외로 잘 자라고 있어요. 오늘 날씨가 완전 여름날씨처럼 더워서 물을 줄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너무 물을 자주줘도 안되고해서요. 화분이 작다는 느낌을 많이 받긴하네요. 그렇다고 삽목 할때마다 화분을 살수도 없구요. 장미허브가 너무 잘자라고 있는데요. 요게 정말 잘 자라거든요. 물을 자주주지 않아도 되구요. 잎의 모양이 장미를 닮았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인 장미허브 랍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화분에 물을 주고 있는데요. 너무 잘자라서 귀엽답니다 오늘은 물을 안줬어요. 저번주에 삽목해서 줄기가 잘린게 3개나 같은 화분에 들어가서 물을 줬거든요. 그래서 ..
헤드폰 요즘 많이 듣고 다니시죠? 물론 이어폰을 가지고 다니는 분들도 많지만 전철이나 도서관 ,학교 등에서 고가의 헤드폰을 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닥터드레나, 소니 헤드폰 , 보스 , 스컬캔디 등 그 종류도 다양하고 가성비 좋은 해외 브랜드들도 정말 많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중저가의 헤드폰을 선호해서 닥터드레와 소울 스컬캔디 보스등의 헤드폰을 가지고 있답니다. 정말 비싼건 아니라는거.ㅎㅎ 하지만 이런 좋은 헤드폰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집에서나 회사에서 보관도 그만큼 잘하고 계신가요? 헤드폰을 그냥 바닥에 두는거 만큼 어리석은 행동은 없을텐데요.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정말 괜찮은 제품인 헤드폰 스탠드 하나 소개시켜 드릴께요. 책상앞 모니터 앞에 두개의 헤드폰을 거치하고 있는데요. 어떤가요?..
날씨가 너무 좋네요. 다들 정말 일하기 싫은 날이기도 하죠.^^ 창 밖으로 다니는 차들도 다들 어디 놀러가는듯 보이네요.ㅎㅎ 사무실에 저번에도 소개시켜 드렸지만 자잘한 허브 식물들이 있어요. 그중에 장미허브라는 친구가 강렬한 향기와 키우기 편안함으로 많이들 자라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제 책상앞에 놓아둔 화분에 몇개 삽목을 했답니다. 요렇게 자라나는 잎 줄기를 따서 화분에 그냥 꽂아만 주면되는데요 사실 그냥 자라면 너무 길게 자라고 이쁘지도 않아서 이렇게 중간중간에 삽목이라고 해주어야 합니다. 이제 하나씩 이렇게 해주면 또다시 여러가지의 화분으로 분양을 해야된다는..ㅋㅋ 오늘은 두개의 어린 줄기를 잘라서 이렇게 꽂아 주었답니다. 모니터 앞에 있어서 햇빛을 잘 보질 못해서 혹시나 죽을거 같은데요. 낮에는 창..
사무실 개업할때 친구가 선물해준 허브 식물 중에서 장미허브 라는 아주 향이 좋은 친구가 있는데요. 이 식물이 엄청나게 잘 자라요. 저도 이름은 처음에는 몰랐는데 키우다 보니 이상하게 잘 자라서 향도 너무 좋구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장미허브라고 하더군요. 청소하다가 줄기가 끊어져서 그냥 화분에 꽂았더니 그 자리에서 잘 자라더라구요. 미친 번식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번식력이 무서울정도로 잘 자라는데요. 특별히 물을 자주 줘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그것도 모르고 2,3일에 한번씩 줬더니 잎이 노래지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많은 분들이 장미허브를 삽목이라는 옮겨심기를 하고있어서 저도 삽목하기전 사진 촬영을 했답니다. 청소를 하다가 가끔 살짝 잎을 터치해주면 향기가 바로 올라오는데요. 이향기가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