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스탠스미스 신발 후기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후기입니다. 신발을 좋아해서 컨버스화나 단화같은걸 많이 사는편인데요. 물론 비싼건없어요ㅎ 친구가 신었길래 나도 사봐야지해서 구매를한 신발이 스탠스미스입니다.정말 단순한디자인인데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는않아요. 구매대행이나 직구로 하면 7만원대 초반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그런게 오래기다리기도하고 귀찮아서 그냥 abc마트에서 구매했답니다 가격은 8만원대 중반가격입니다.

신발 자체가 빈티지한 느낌과 잘 어울려서 청바지나 면바지같은 간단하게 입을때 정말 잘어울려요. 여름에 반바지와 같이 신어도 잘어울릴듯

이번에 신발 세탁하기전에 찰칵

미세먼지와 황사가 너무 심한 요즘이라 조금만 신어도 신발이 까메지네요.

오래되어보이지만 신은지 한달도안된ㅋ

아디다스 스탠스미스가 보이네요. 이름을 딴거라고하는데요

이 신발이 원래는 테니스화라고합니다.스탠스미스 라는 분이 테니스선수 였나요? 예전에는 저걸신고 테니스가 가능할지 모르지만 현재 테니스를 자주치는 제가 볼때는 말도안되는ㅋ 오분정도 치면 발목 돌아갈듯ㅋ 아무튼 신발은 상당히맘에들어요. 흰색이라서 관리만좀 신경쓰면 좋을듯. 색상이 뒷편에있는 아디다스와 스탠스미스 로고로 나뉘는데요.그린색상이 제일 이쁩니다.